아마존·게이츠 재단, 시애틀 지역에 가정용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 배포 모색 중
Amazon.com Inc. | AMZN (NASDA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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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 effort to tackle the rapid spread of the novel coronavirus in the Seattle area, Amazon Care and the Gates Foundation are reportedly in talks to join forces to distribute at-home test kits to residents in the area.
According to a report by CNBC, Amazon Care, the tech giant’s medical wing for its employees, has reached out to offer “its logistics expertise” to the yet-to-be-launched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project.
The Microsoft founder’s private foundation is the largest of its kind and is known for addressing health care emergencies across the globe.
If a positive result for COVID-19 is found, public health officials will be notified.
A representative told CNBC that “we’re in discussions with local public health leaders on how best we can help.”The joint venture, however, poses a big question: Patient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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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번역
아마존 케어(Amazon Care)와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이 시애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을 막고자 지역 주민들에게 가정용 진단키트를 배포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거대 테크기업 아마존의 의료사업부인 아마존 케어는 아직 시행 전인 게이츠 재단의 이 프로젝트에 ‘물류 전문기술’을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게이츠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재단으로,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보건의료 비상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용 진단키트에서 COVID-19 양성으로 나오면 보건당국에 알림이 전송될 것이다. 아마존 대변인은 "최선의 방법으로 돕기 위해 지역 보건당국과 논의 중"이라고 CNBC에 전했다. 그러나 이 합작 프로젝트에는 환자 부담 비용이라는 문제가 남아있다. 주민들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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