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동 제한 조치, 세계 가스 수요에 타격…LNG 생산량 감축 압력
Economies worldwide have ground to a halt as virus containment measures have taken their toll, slashing gas demand for power generation, heating, cooking, vehicles and chemical manufacture.
Asia's spot LNG prices dropped to $1.85 per million British thermal units (mmBtu) last week, the lowest ever, as cargoes have flooded the market.
Processors Freeport LNG and Kinder Morgan declined to comment on the operations of their customers, who pay U.S. plant operators to process natural gas into LNG for export.
This week, U.S. natural gas prices topped benchmarks in both Europe and Asia for the first time ever, giving LNG buyers another reason to cancel cargoes.
Cheniere also said it expects new project investment worldwide to slump this year and next due to a 30% drop in world energy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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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번역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조치로 인해 발전·난방·조리·자동차·화학제품 부문의 가스 수요가 급감하면서 세계 경제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LNG 카고의 공급과잉으로 인해, 아시아의 LNG 현물 가격은 <LNG-AS>지난주 사상 최저치인 mmBtu당 1.85달러로 떨어졌다. LNG 가공업체 프리포트LNG(Freeport LNG)와 킨더모건(Kinder Morgan)은 고객사의 사업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들의 고객사는 천연가스를 수출용 LNG로 가공하기 위해 미국 플랜트 사업자에게 비용을 지불한다. 이번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과 아시아 벤치마크를 모두 넘어서면서, LNG 바이어들이 카고를 취소할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미국 LNG 생산업체 셰니에르에너지(Cheniere Energy)는 올해와 내년 세계 에너지 수요가 30% 감소하여, 전 세계 신규 프로젝트 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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