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TC 의장 "인터넷 사업자, '막대한' 양의 데이터 수집하고 있다"
Internet service providers collect a "staggering" amount of detailed data on consumers, Federal Trade Commission Chair Lina Khan said on Thursday in discussing an agency staff report on information collected by major providers like AT&T and Verizon Wireless. "We intend this report to be the continuation of an ongoing discussion about commercial data practices, and user privacy," said Khan, who noted that the data collected could also crop up as an issue in merger reviews. For the report, the FTC requested information from AT&T, Verizon Wireless, Charter, Comcast's Xfinity, Alphabet Inc's Google Fiber and T-Mobile as well as advertising firms associated with AT&T and Ve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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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칸 연방통상위원회 의장은 AT&T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같은 주요 인터넷 사업자들이 수집하는 정보에 관한 당국 직원의 보고서를 다루며, 인터넷 사업자들이 소비자의 세부 데이터까지 "막대한" 양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집된 데이터가 합병 심사에서도 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고 지적한 칸 위원장은 "이 보고서를 현재 진행 중인 상업 데이터 관행 및 사용자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논의의 연장선으로 삼을 것"이라 말했다. 이 보고서를 위해 FTC는 AT&T,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차터(Charter), 컴캐스트의 엑스피니티(Xfinity), 알파벳의 구글 파이버(Google Fiber), 그리고 T모바일·AT&T·버라이즌 관련 광고 회사에 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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