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TSMC의 신규 일본 칩 공장 벤처에 5억 달러 투자한다
Sony Group Corporation | SONY (NY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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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Group on Tuesday said it will invest about $500 million in a joint venture with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s (TSMC) that will build a $7 billion chip plant in Japan. Construction of the factory, which local media last month said will supply semiconductors to Sony’s image sensor business, will begin in 2022, with production slated to begin at the end of 2024, the companies said in a press release. The decision marks a success for Japanese industry ministry officials, who want TSMC to build plants to supply chips to Japan’s electronic device makers and auto companies as trade fric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reaten to disrupt supply chains and demand for the key component grows. Amid growing tension with mainland China, TSMC has become concerned about the concentration of chipmaking in Taiwan, which produces most of the world’s advanced semicondu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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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그룹이 화요일, 일본에 70억 달러 규모의 칩 공장을 건설할 TSMC와의 합작벤처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장 건설은 2022년에, 생산은 2024년 말에 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현지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공장은 소니의 이미지 센서 사업에 반도체를 공급할 계획이다. 미중 무역 갈등이 공급망 경색을 낳고 반도체 수요는 치솟는 상황에서 TSMC가 공장을 세워 일본 전자기기 제조사와 자동차 제조사에 칩을 공급하기 원했던 일본 경제산업성 입장에서 이번 결정은 성공적인 결실이다. TSMC는 중국 본토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첨단 반도체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대만으로 칩 제조가 집중되는 현상을 염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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